여주 쿠팡 단기 알바 헬퍼 세번째 후기 날씨가 영하로 떨어져도 쿠팡에 간다!
쿠팡으로 가는 길 험난하다 20살 대학생 코로나가 엄청 심하던 시절부터 가던 쿠팡은 이제 적응이 된다. 다른 일을 하면 되지 않나 싶겠지만 하루 일하고 치고빠지는건 여주쿠팡이 짱이다.! 버스에 타니까 옛날 생각도 나지만, 여긴 항상 다른 게 없다. 버스에 타자마자 쿠팡 금호고속 셔틀시스템 어플에서 발급권을 받아 QR 찍고 탑승을 했다. 쿠펀치 회원가입 방법, 쿠팡 알바 신청하는 방법, 버스 탑승권 발급 방법은 조금만 검색해보면 다른 블로그에도 많이 올라와져 있으니 생략하겠다. 우리 버스 노선만 그런건진 몰라도, 연령층이 많이 높다. 대학생들 방학시즌도 아니라서 그런지 40대~50대가 제일 많다. 다들 어머님 아버님들.. 가능하면 쿠팡에서 저렴하게 구매하는게 최고다. 안전화 이게 제일이다.. 진짜 이거에 ..
아르바이트
2024. 1. 24. 1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