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주5캠프 쿠팡 헬퍼 주간조 억울한 후기
이놈의 쿠팡 자꾸 연락 온다. 사실 내 블로그는 여주쿠팡 알바 후기로 많은 사람들이 찾아줬는데, 20살 21살 때 쿠팡이 너무 힘들어서 절대 안 가기로 다짐했지만, 또 급하게 용돈이 필요해서 갔다. 이러다가 전국 쿠팡 다 갈 기세.. 다른 쿠팡 캠프 후기 남기는 건 상상도 못 했는데 광주 주변으로 이사 갔는데 또 집 주변에 쿠팡 캠프가 있었다.. (노린 건 아니었는데..) 그렇게 13시 30분 ~ 19시까지 하는 주간조 파트를 지원하기 위해 링크를 눌러 쿠 헬퍼를 신청했다. 도보로 걸어가기엔 거리가 조금 있어 버스를 탔다. 셔틀이 운영하긴 하는데 거주지 주변에 셔틀버스가 안 와서 동네 마을버스 타고 갔다. 벌써 손해 본 느낌.. 왕복비용만 2500원인데 어쨌든 쿠팡 갈 때 마음은 항상 우울하다. 벌써 도..
일상
2023. 5. 24. 17:44